TypeScript로 구축하는 안전한 프론트엔드: 고급 타입 시스템 완전 가이드
목차 `toc` 서론: 왜 TypeScript만으로는 부족한가? 많은 개발자들이 TypeScript를 도입하면서 "이제 타입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단순히 인터페이스 몇 개 정의하고 `any`를 남발하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타입 안전성을 얻을 수
목차 `toc` 서론: 왜 TypeScript만으로는 부족한가? 많은 개발자들이 TypeScript를 도입하면서 "이제 타입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단순히 인터페이스 몇 개 정의하고 `any`를 남발하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타입 안전성을 얻을 수
서론: 더 나은 기술을 향한 도전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저 기술이 더 좋아 보이는데?" 하는 생각. 저 역시 그런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2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되던 Gatsby 기반 블로그를 보며 문득 생각했습니다. "Next.js가 요즘 주목받고
왜 작성하게 되었는가   npm update -g yarn 만약 업그레이드 후 에러가 나온다면, package.json의 'packageManager'를
왜 작성하게 되었는가 package.json에 있는 resolution과 설치 버전을 맞춰야 한다. [Gatsby Issue #13278](https://github.com/gatsbyjs/gatsby/issues/13278)
왜 작성하게 되었는가 그동안 현업으로만 Swift를 써오면서 몰랐던 키워드를 공부해보기 위해 여러 강의를 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 SwiftUI의 제일 큰 특징 중 하나인 preview를 UIKit으로 만든 UIViewController에서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코드
왜 쓰는가 하드디스크를 교체하고 ([#](https://blog.jell.kr/dev/linux/2023/02/27/%EC%9A%B0%EB%B6%84%ED%88%AC%2022.04%EB%A1%9C%20%EC%97%85%EA%B7%B8%EB%A0%88%EC%9D%B4%EB%93%9C%
왜 쓰는가 개인적으로 사용한지 약 7년 된 HGST의 8테라 하드가 슬슬 긁는 소리가 나서 급하게 껐다가 대체품을 구매해서 옮기려고 보니 우분투 22.04 LTS로 업그레이드를 권유하길래 진행하다 멈춰서 리셋을 하고 보니  일도 있었고, 제가 업로드 할 당시의 Gatsby V3와 React 16, node 14에서 지금은 Gatsby V5, React 18, node 18이 나왔더라구요? 원작자분도 업데이트를 그만 두신 듯 하고.. 업
2021년은 코로나가 끝날 줄 알았는데 아직도 마스크를 쓰는 게 어색하네요. 올 한 해는 코로나도 끝나고 하시는 일도 모두 다 잘 되시길 빕니다.
[이전 글](/dev/ios/2020/10/03/Cocoapods%201.9.4%EC%97%90%20%ED%98%84%EC%9E%AC%20%EB%B2%84%EA%B7%B8%EA%B0%80%20%EC%9E%88%EC%8A%B5%EB%8B%88%EB%8B%A4/)에서 나타났던 에러의 해결
회사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 관리를 소홀히 했네요. 그동안 독립이니 집 컴퓨터 교체니 회사 일이니 이런 저런 일이 많았습니다. V1에서 V2로 옮겨갈 때보다 훨씬 쉬워서 좋네요. 앞으로도 종종 글을 써보겠습니다.
왜 쓰는가 우분투를 메인으로 쓰시는 분이 많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서브로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우분투를 쓰기 위해 키보드 마우스를 계속 옮기는 일도 번거로운 일이죠. 제일 크게 다가오는 이유는 역시 서버를 여러군데 두는 일일 것입니다. SSH는 우분투(
목차 `toc` 서론: 왜 TypeScript만으로는 부족한가? 많은 개발자들이 TypeScript를 도입하면서 "이제 타입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떨까요? 단순히 인터페이스 몇 개 정의하고 `any`를 남발하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타입 안전성을 얻을 수
서론: 더 나은 기술을 향한 도전 개발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경험하는 순간이 있습니다. "저 기술이 더 좋아 보이는데?" 하는 생각. 저 역시 그런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2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되던 Gatsby 기반 블로그를 보며 문득 생각했습니다. "Next.js가 요즘 주목받고
왜 작성하게 되었는가   npm update -g yarn 만약 업그레이드 후 에러가 나온다면, package.json의 'packageManager'를
왜 작성하게 되었는가 package.json에 있는 resolution과 설치 버전을 맞춰야 한다. [Gatsby Issue #13278](https://github.com/gatsbyjs/gatsby/issues/13278)
왜 작성하게 되었는가 그동안 현업으로만 Swift를 써오면서 몰랐던 키워드를 공부해보기 위해 여러 강의를 보고 있습니다. 그 중에 SwiftUI의 제일 큰 특징 중 하나인 preview를 UIKit으로 만든 UIViewController에서도 보여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코드
왜 쓰는가 하드디스크를 교체하고 ([#](https://blog.jell.kr/dev/linux/2023/02/27/%EC%9A%B0%EB%B6%84%ED%88%AC%2022.04%EB%A1%9C%20%EC%97%85%EA%B7%B8%EB%A0%88%EC%9D%B4%EB%93%9C%
왜 쓰는가 개인적으로 사용한지 약 7년 된 HGST의 8테라 하드가 슬슬 긁는 소리가 나서 급하게 껐다가 대체품을 구매해서 옮기려고 보니 우분투 22.04 LTS로 업그레이드를 권유하길래 진행하다 멈춰서 리셋을 하고 보니  일도 있었고, 제가 업로드 할 당시의 Gatsby V3와 React 16, node 14에서 지금은 Gatsby V5, React 18, node 18이 나왔더라구요? 원작자분도 업데이트를 그만 두신 듯 하고.. 업
2021년은 코로나가 끝날 줄 알았는데 아직도 마스크를 쓰는 게 어색하네요. 올 한 해는 코로나도 끝나고 하시는 일도 모두 다 잘 되시길 빕니다.
[이전 글](/dev/ios/2020/10/03/Cocoapods%201.9.4%EC%97%90%20%ED%98%84%EC%9E%AC%20%EB%B2%84%EA%B7%B8%EA%B0%80%20%EC%9E%88%EC%8A%B5%EB%8B%88%EB%8B%A4/)에서 나타났던 에러의 해결
회사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그 관리를 소홀히 했네요. 그동안 독립이니 집 컴퓨터 교체니 회사 일이니 이런 저런 일이 많았습니다. V1에서 V2로 옮겨갈 때보다 훨씬 쉬워서 좋네요. 앞으로도 종종 글을 써보겠습니다.
왜 쓰는가 우분투를 메인으로 쓰시는 분이 많이 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서브로 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우분투를 쓰기 위해 키보드 마우스를 계속 옮기는 일도 번거로운 일이죠. 제일 크게 다가오는 이유는 역시 서버를 여러군데 두는 일일 것입니다. SSH는 우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