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을 보내며

안녕하세요, Jell입니다. 일을 하고나서 블로그를 제대로 볼 시간이 없었다는 핑계부터 시작해봅니다. 내년인 2020년부터는 꾸준히 쓰고자 합니다.

급 반성문 모드긴 한데.. 생각하고 있는건 다음과 같습니다.

  • 최소 이틀에 한번은 블로그에 포스팅(메모라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블로그와는 별개로, 일주일에 한 번은 github에 커밋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두 가지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기존에 쓰고 있던 블로그 엔진이 오래되서 당분간은 블로그 개편부터 진행해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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